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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법 및 공부

볼린저밴드 매매기법 구간을 정해서 매매하자

by Master.K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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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 활용방법

주식 공부를 하다보면 SNS에서 수많은 기법을 공부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만의 기법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그 틀안에서 공부를 더하고 결국 나만의 기법이 탄생 하거나 혹은 또 다른 기법을 만들면서 계속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 필자는 기준봉 매매나 주도주 등 많은 기법을 찾아다니고 나의 기법과 구간을 보고 나의 기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볼린저밴드를 활용해서 매수 매도 및 나의 구간에서의 전략을 통해서 매매를 하고 있다. 주식을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기준과 원칙을 만들면 더욱 쉽게 매수 매도를 할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를 제외한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지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필자도 그렇게 해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구간을 정해서 매수 매도를 하고 있다. 오늘은 필자가 기존에 볼린저밴드를 수치를 조정해서 1차 매도 구간에서만 사용했는데 지금은 볼린저밴드 상한선 하한선 중심선 세가지를 이용해 매수 위치를 선점하고 계획을 하는 기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볼린저밴드를 한번쯤 공부 해본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알것이다. 90% 이상의 확률로 주가는 볼린저밴드 안에서 움직인다. 그럼 90% 틀안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매매를 해야 될것인가 생각해보자. 필자의 경우 기존 수치 20일 볼린저밴드 수치에서 60으로 바꾸고 매매에 활용한다. 

 

 

수치를 60일로 변경하면 중심선은 60일선이 되고 60일 기준으로 상한선 하한선이 생긴다. 중심선에서 상한선 까지의 구간 중심선에서 하한선 까지의 2개의 구간을 만들수 있다. 그럼 중심선 위에 있는 구간은 1구간 밑에 있는 구간을 2구간이라고 하자. 

 

수많은 종목들 중에서 장 마감후 종목들을 돌려보면서 1구간에 중심선과 가까이 있는 종목 2구간에 하한선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는 종목들은 따로 관심 종목에서 저장한다 이때 주봉의 움직임 바닥을 다지고 상승이나 횡보하는 구간의 주봉을 찾으면 더욱 확률이 높아지는건 여러분들 한번 돌려보면서 활용하길 바란다.

 

 

 

필자는 보통 2번 구간에서 매매를 한다. 2번 구간은 중심선에서 즉 60일선 위에 있는 종목들을 매매한다는 소리다. 주가가 60일선 위에 있지만 60일선의 기울기를 고려해 볼 필요도 있다. 60일선이 하락하는 종목도 있을것이고 상승이나 횡보하는 종목들도 있을것이다. 필자는 60일선이 횡보나  상승하는 종목들을 매매한다. 하락하는 종목은 1구간에 활용하면 된다. 1구간에 있는 종목들 중에서는 필수 조건이 횡보나 상승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종목을 선정하면 된다.

 

 

그럼 지금까지 필자가 설명한 구간을 요약하면

* 2구간에서 매매를 한다* 60일선 즉 중심선 기울기가 횡보 및 상승 시작 단계*중심선 이탈시 매도한다*상한선 돌파시 분할 매도 한다

 

원칙과 기준은 만들어졌다. 중심선 근처에서 매수하고 상한선에서 분할매도 후 다시 중심선 근처에서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트레이닝 해보자 직장을 다니면서 여유롭게 할수 있는 매매다.

 

 

 

직장인 스윙투자자들이 많이 있는데 필자는 직장생활 하면서 단타를 할 정도의 시간보다 스윙 정도는 할수 있는 시간이 있다. 볼린져밴드를 통해서 본인의 구간을 정하고 그 틀안에서 원칙을 지키고 매매한다면 승률이 더욱더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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