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신저가 선 만들기(수식관리자)
신저가 선이 왜 필요할까요? 주가는 저점을 찍고 일정 상승폭 상승후 눌림후 다시 상승 합니다. 저점선을 그려놓으면 저가를 기준으로 해서 전략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20일 신저가선을 사용하고 있어요 RSI 기법을 사용하고 있고, 저점을 수식으로 만들어서 그려 놓으면 투자자의 마지막 심리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저점을 깨는 경우가 발생하면 더 큰 하락이 나오고 바닥을 만들꺼라 생각을 하고 있어서 항상 신저가선을 깨면 뒤도 안돌아보고 매도 하고, 저가 대비 일정비율선을 만들어 놓으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저점대비 얼만큼 올랐는지 판가름 할수있어요. 항상 매수의 기준 매도의 기준선을 만들어 놓으면 추후에도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고 여러 심리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 할수 있어서 여러분도 저가선을 만들어 놓고 저가대비 얼만큼 단기적으로 올랐는지 판단하고 전략을 만들어서 매매 하시길 바래봅니다.
이평선을 다 지운 빈차트를 올려봅니다. 동그라미 부분이 단기적 저가입니다 저가를 이탈하는 경우 다시 바닥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럼 저희는 저가선 근처에서 바닥을 만들때 매수 전략을 만들면 더욱더 수익을 낼수 있는 부분이 발생 합니다. 저가에 선을 그려놓으면 더욱더 편하겠죠?
저가를 찍은후 상승 흐름입니다. 저가부분에 선을 그려 만들어 놓으면 보기 편하고 심리적으로 더욱더 편안해 보입니다. 저가를 기준으로 바닥을 만들때 최소 15~20프로 상승구간이 나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더욱 안정적인 매매라 할수 있겠네요. 그럼 수식관리자로 선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선은 2개의 선을 합쳐 놓은것이니 이건 그냥 보기 좋은 용도로 두개를 만들어 겹쳐 놓은것입니다.
수식관리자
수식관리자에서 기술적지표 새로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지표명에는 120일 신저가 , 수식1에는 위의 수식을 넣습니다.
수식1을 수식2에 복사해서 넣습니다.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그냥 보기 좋으라고
두개의 선을 겹치는거에요
라인설정에 들어갑니다
신저가 첫번째선은 노란색 4포인트를 설정 했습니다.
두번째 선은 검은색 실선 1포인트로 설정했습니다.
다음으로 스케일에 들어갑니다
스케일은 가격으로 체크 !
가격으로 표시하면 차트에 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수식검증
작업저장을 누르고 닫기 후
실행하면 됩니다.
오늘도 모두 성투하시고 투자에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