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수식 당일 1차 VI 2차 VI 선 분봉에 표시하기

 

VI 변동성 완화 장치란?

주식을 하다보면 VI 가 걸렸을때를 한번쯤은 경험 했을것이다. 주식이 급하게 올라가고 일정 구간을 돌파할때 잠시 정적 장치를 두고 시장의 분위기를 잠시 식혀주는 역활을 하는 장치다. VI가 발동하게 되면 단일가 매매로 2분정도 진행된다. 정적 VI 구간은 보통 +10% +20% 구간에 VI를 걸린다. 그래서 당일 시가 기준으로 1차 10% 2차 20% 구간을 선으로 표현 하면 데이트레이닝이나 스윙매매 익절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보통 VI를 찍고 하락하거나 더 상승 하면서 1차 VI구간을 지지하고 올라갈때도 많이 있다. 1차 VI 2차VI 구간을 키움증권 수식관리자를 통해서 쉽게 만들수 있으니 수식을 만들어서 적극 활용하자.

 

1차VI 2차 VI 선 만들기

 

위에 보이는 차트는 파란선은 1차 VI 선 연두색 선은 2차 VI선이다 

분봉에 이렇게 선으로 표현 하려면 수식관리자를 통해서 수식을 만들어서 적용해야 된다.

 

키움증권 차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수식관리자를 들어간다. 기술적 지표 클릭후 새로만들기 실행한다. 지표명에는 분봉 당일 vi 선으로 하고 수식1에 수식이름 지정후 위와 같은 수식을 그대로 적으면 된다.

 

다음은 수식2 클릭후 이름 지정후 2차 vi선의 수식을 넣는다. 

다음은 라인설정이다. 오늘 만들고 있는 선은 2가지다 1차vi 2차 vi 먼저 1차 선을 클릭후 색상과 너비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지정하면된다. 필자는 1차는 파란색 너비 3으로 적용하였다.

보통 수식을 만들때 스케일을 가격에 체크를 안해서 차트에 안나오고 밑에 나온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스케일 가격에 체크하면 가격차트에 표시된다. 꼭 가격에 체크하자.

 

 

 

수식이 완성되었으면 차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지표추가 클릭후 분봉으로 검색하면 만든 수식이 나온다. 클릭후 적용하면 차트에 1차vi선과 2차 vi선이 나타난다. 1차 vi에서 1차 매도후 1차선을 계속 지지하고 상승하면 2차 vi선까지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생각보다 많이 활용이 잘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활용해 보길 바란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수식이라 쉽게 적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