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다음으로 다가올 친환경차 수소차
● 탄소중립 정책 수소차 시장 활성화
글로벌 시장의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어 친환경 에너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대 2050년 까지 탄소 중립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중에서 수소 관련된 시장 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럽연합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한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다. 그만큼 수소차 미래는 밝다. 또한 대한민국의 수소차 기술은 글로벌 1위인 만큼 수소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많은 선진국들이 수소 산업에 뛰어들고 있으며 글로벌 1위는 대한민국 2위는 일본이 차지하고 있고 사우디도 네옴시티를 건설하며 수소 투자를 할 것으로 발표되었다. 아직 까지는 대한민국에 수소차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수소차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충전 인프라가 아직 적다. 전기차 수소차에 장단점이 있지만 아마 미래에는 전기차 수소차 두 라인이 미래 친환경차로 도심에서 대부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차 전기차와 경쟁력이 있을까?
수소차와 전기차의 장단점이 있을까? 현재 시점에서 둘중 어떤 자동차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장단점을 비교를 해보고 공부하면 충분하게 알 수 있었다.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다. 하지만 현재 배터리 개발로 인해서 주행거리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 수소차와 전기차 연료충전 시간을 비교해보면 수소차는 빠르게 연료를 보충이 가능하다. 전기차는 아직 충전하는데 수십 분이 소요된다. 하지만 전기차도 무선충전시스템, 고속충전등 보완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보면 둘 다 비슷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남은 건 충전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비용 문제 등을 따져보아야 된다.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충전소 시설을 만드는데 많은 비용이 든다. 전기차의 경우 어디에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수소차 보다 전기차가 아직까지는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향후 수소 충전 인프라가 만들어지면 수소차의 경쟁력은 더욱더 상승할 가능성도 높다.
●수소차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수소차 관련주의 경쟁력에서 볼때는 전기차와 같이 필자는 원료, 저장탱크 인프라 중심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내장 부품은 현재 자동차 내연기관 전기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부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필자는 부품 제조 보단 원료 중심 인프라 충전 중심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수소원료
- 현대차그룹
- 한화
- 효성그룹
- 두산
- 삼성
- 포스코
- GS
- 롯데
- 코오롱
대기업들 중심으로 수소 사업을 하고 있거나 건립 예정이다 그만큼 배터리에 비해서 접근성이 쉽다는것일까? 그렇다고 생각해 본다
수소 충전 인프라
- 수소 스테이션 - 제이엔케이히터, 에코바이오
- 충전소용 탱크 - 엔케이
- 충전소 - 이엠코리아
수소차 사업 아직은 조금 오래 시간이 필요해 보이지만 주식시장은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오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좋은 정책과 이슈가 동반된다면 위 충전 중심으로 필자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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