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 보면 제일 어려운 것이 종목 선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만큼 종목 선정을 하는데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큰 수익도 투자자 본인이 아는 종목에서 아는 구간에서 아는 자리에서 상승이 나와야 큰 상승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시장에는 많은 종목들이 있다. 그중에서 본인이 공부한 종목이 어떠한 테마가 형성이 된 종목이거나, 어디 섹터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다음 다가올 테마는 무엇이 될까? 등 많은 고민이 있다. 종선 선정에 필요한 인포스탁 테마 활용해서 종목 선정하고 찾아보자. 키움증권을 이용하면 인포스탁 테마 창을 한 번씩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 보자 인포스탁 테마창을 많이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 필자의 경우 인포스탁 테마를 엄청 잘 사용하는 중이다. 그럼 인포스탁 테마창을 어떻게 활용하고 필자가 어떠한 것을 주로 사용하는지 공유하려고 한다.
필자의 경우 거의 매일 인포스탁 테마창을 보는 편이다. HTS MTS 다 볼 수 있으니 활용해 보길 바라본다. 인포스탁 테마창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오늘의 시장 테마 모습이다. 인포스탁을 이용하면 당일에 어떤 섹터가 큰 상승이 나오는지, 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요약본이나, 테마 달력을 포스팅을 하면서 하나둘씩 알아가고 있다.
인포스탁 테마 활용법
인포스탁 테마는 키움증권 HTS MTS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타 증권사 계좌는 사용을 안 해서 찾아보는 방법은 잘 모른다. 다만 증권사마다 당일의 주도하는 섹터 및 강한 섹터의 테마를 정리한 자료가 있을 것이다. 챙겨보는 습관을 만들자. 인포스탁 테마를 활용하면 오늘 주도하는 주도주와 테마를 알 수가 있는데 여기에서 주도하는 테마 안에서 아직 움직이지 않는 종목이나, 기업의 설명도 참고할 수 있으니 무조건 꼭 챙겨 보길 바란다. 인포스탁 테마를 활용하거나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면 당일의 주도 테마가 자세하게 나와있다. 필자인 저도 인포스탁 테마를 보면 오늘의 상승 테마가 무엇이며 모르는 종목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을 때 어디에 부각받을지 미리 예상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종목 공부라 생각하고 충분히 활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키움증권 [0654] 인포스탁섹터종목
먼저 섹터 그룹별을 살펴보면 1일 전 기준으로 변경한다 2일 전 3일 전을 보게 되면 당일의 주도 섹터를 찾기가 어렵고 평균적인 일수의 강한 섹터가 잡힌다. 1일 전으로 보면서 당일의 주도 섹터 강한 섹터를 체크 후 캘린더에 기록해 두면 좋다. 보통 월이 바뀌는 첫째 주에 새로운 강한 테마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월초에는 반드시 전월의 테마에서 당월은 어떤 테마로 수급이 바뀌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오늘은 보면 2차 전지 섹터가 많이 잡힌다. 그럼 당일에는 2차 전지 중심으로 차트와 수급을 체크하고 기록하면 좋다.
다음으로는 기업 설명이다. 인포스탁테마를 활용하면 기업 설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섹터의 종목이 나오면 하나씩 종목의 설명을 찾기가 힘들다. 그런데 인포스탁 테마를 활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 자료들이 나온다. 이점을 활용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많은 2차 전지 관련주 중 해당 종목과 재료와 연관성이 가까우면 대장주가 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강한 섹터의 종목 중 재료와 정말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찾아보고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 오늘은 키움증권 인포스탁 테마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많은 SNS 요약 자료를 찾아보면 당일의 주도주 이슈 종목이 잘 정리되어 있지만 급등을 따라다니기보다는 강한 섹터에서 내가 자신 있는 구간에 있는 종목들을 선별해서 접근하면 좋다. 항상 필자가 강조하듯이 본인의 타점 기준이 확립되어야 한다. 오늘 섹터 중 2차 전지 전고체 관련주들에게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 2차전지 전고체 관련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그럼 오늘 왜 2차전지 전고체 종목들의 상승 요인을 찾아보면 삼성과 관련 있는 재료가 형성되어서 상승을 보인다. 그럼 위 종목들 중 국책 과제에 선정된 기업이 추후에도 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미래컴퍼니, 한농화성, 동화기업, 씨아이에스 4 종목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시총 범위 동화기업을 제외하고 3 종목으로 압축한다. 다음으로는 기업들 재무 상태 등 확인 밑 차트 확인 작업을 하고 타점을 잡아 나간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본인만의 투자 습관을 잡아 나가면 시장에 발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